• 소셜 로그인
    • 소셜로그인 네이버, 카카오톡, 페이스북, 트위터,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.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
뉴스
Calgary booked.net
-29°C

총 게시물 22건, 최근 0 건 안내
분류 제목 날짜
사회/문화
알버타의 Covid-19관련 제한 조치는 6월 1일부터 백신 접종률 증가와 입원률 감소를 기반으로 3단계에 걸쳐 해제됩니다.제이슨 케니(Jason Kenney) 주 수상은 5월 26일 수요일에 긴급 소식을 발표했습니다즉, 야외 사교 …
05-26
사회/문화
'포스트 코로나19, 재외동포 언론 역할'…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·연합뉴스 등 후원…40여개국 120여명 참가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시대에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…
10-22
사회/문화
커플간의 금슬조차도 위협받고 있는 극한의 상황이다. 사회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대 유행병과 경제 불안 그리고 집안에 격리되어 있는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 속에서 동반자들 사이에 발생하는 다툼에 대해 …
03-23
정치
2014년 ‘전략적 동반자 관계’ 수립 후, 실질적 협력 더 심화 다짐  한국과 캐나다의 외교부 차관이 회담을 갖고 상호 전략적 동반자로 긴밀한 협력을 …
06-03
정치
온타리오 주, 오타와 –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(CKIFG) 와 캐한협회(CKS)가 공동 주최하고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 제 5 회 캐나다-한국 의회 토론회(Dialogue Series on Parliament Hill)이 2016 년 6월 7…
06-09
정치
화요일 캐나다 의회에서는 캐한협회(Canada Korea Society)와 캐한의원친선협회(Canada-Korea Inter-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)가 공동 주최하고 주캐나다 대사관이 후원한 ‘제4회 한․캐 의회 토론회(The 4th Canada-Korea Dialogue Ser…
05-31
정치
5.8(금) 캘거리 한인회에서 개최된 제1회 캐나다 한인 시니어 컨퍼런스에서 동포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동포사회가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룩하였음을 평가한 후, 향후 동포사회가 …
05-12
정치
캐나다 한인동포들께 드리는 조대식 대사 부임인사 "20만과 함께 하는 새로운 50년, 성장에서 성숙으로" 한인동포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. 지난주에 대사로 부임한 조대식입니다. 여러분과 같이 저에게도 캐나다…
05-01
정치
존경하는 한인동포 여러분,  안녕하십니까. 저는 지난 3년간 대사의 소임을 마치고 귀국하게 되었습니다. 재임 중 저에게 보내주신동포 여러분의 …
04-03
정치
주캐나다 한국대사관(조희용 대사)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관계를 위해 캐나다 전역에서 활동할 e-Reporter 28명을 선발했다. e-Reporter는 지난 2013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한캐블로그(www.korcan50years.co…
02-08
정치
한-캐나다 관계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희용 주캐나다 대사가 2015년을 맞이해 신년사를 전했다. 조 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양국 정상이 같은 해에 상호방문하고, 자유무…
12-23
정치
1. 이기천 총영사는 10.9(목)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으며, Teresa Wat BC주 국제무역부장관, Murray Arsenault 유콘준주 경제개발부 부장관, 주의원, 시정부 관계자 등 BC주, 앨버타주 및 유콘준주 고위 정부 인사, 참전용…
10-14
정치
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10.3(금) 오타와 Fairmont Chateau Laurier 호텔에서 2014년도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.올해는 특히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 캐나다 국빈방문에 이어 개최…
10-08
사회/문화
10월 3일 개천절에 즈음하여 오전 10시 오타와 시청 광장에서 태극기 게양식과 「한국의 날(Korea Day)」 선포식이 거행되었습니다. 주캐나다 대사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 국빈방문을 한 후 …
10-06
일반
30년전 전국의 소녀 감성을 흔들었던 ‘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’. ‘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’ 그녀가 캐나다 태생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. 1908년 캐나다 여류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에 의해 소…
09-26
목록
 1  2  맨끝

 
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
Copyright ⓒ 2012-2017 CaKoNet. All rights reserved. Email: nick@wsmedia.ca Tel:403-771-1158